사진 정리를 하다가 지난 봄에 다녀왔던 태안 사진들이 있어 이렇게 올려봅니다날씨는 좀 흐렸지만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.
계곡에서 다녀오고...그때는 날이 좋지안아서 들어가지는 못했던거 같아요.
해지기전 마지막으로 해변가도 갔던거 같네요한적하지만 분위기 있었던거 같네요
올해는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잠시 휴가 기분을 낼수있엇네요
더 늦기 전에 다시 한번 태안으로 여행 한번 다녀와야겠네요..